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어릴때부터 정말 쭈욱 좋아했떤 무한도전인데요, 여러분들은 무한도전 좋아하시는지요~! 초창기부터 쭈욱본터라.. 사실 최근들어 더더욱 재미있어 졌지만요~ 아무래도 고화질이라 그런듯(?)ㅎㅎ 저번 411회때 토토가 끝나고 나홀로집에 하는줄 알고 계속 보고 있었더니.. 안하더군요..실망..ㅜㅜ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하는 무한도전 나홀로집에 예고편을 잠깐 보여드릴까합니다. 저는 보는순간.. 와~ 이거 진짜 재밌겠네..라는 생각이 들면서 412회만 계속해서 기다려 지더군요..ㅎㅎ 그러니까 멤버들이 도둑으로 MBC에 잠입을 시도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지켜보는 케빈(?)의 속임수에 당하게되죠 ㅋㅋ 뭔가 웃긴..
오후 6시 20분 이후부터 계속해서 틀어놓는데요! 바로 이번주 1월10일에 무한도전 나홀로집에편을 방영합니다..
분장이..ㅋㅋ 도둑흉내인가요..
뭔가 심각해보이는 명수옹.. 나중에 케빈한테 당할걸 생각해보면 벌써부터 웃기다는..ㅋㅋㅋ
완전 예고편에는 놀라 뒤로 넘어지던데.. 얼마나 무섭길래..
캄캄한 어두운 밤! MBC에 잠입을 시도합니다.ㅋㅋ
시간으로보면 12시로 되어있네요~ 왠지 꿀잼기대..
도대체 케빈이 누굴까요.. 남자일듯하지만.,.
제생각에는 여자.. 이수지(?)가 아닐까 싶기도하고, 어투나 말투로봐서는 ㅎㅎㅎ 누굴까요..
리액션 되게 컸었따는..
정준하의 깜놀액션!!ㅋㅋ
뭐 길래 멤버들 모두가 하나같이 놀라는걸까요..
왠만하면 잘 안놀래던데..
어떤식으로 스토리를 이어나갈지.. 정말로 기대되네요! ㅋㅋㅋ
이번 무한도전 나홀로집에 412회차..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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