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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베버리지

버팔로 트레이스 위스키 가격 종류 먹는 법, 뻥 뚫어주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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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이 포스팅은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 허용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파랑입니다. 

 

이번에 헬스 메이트인 미군 친구에게 선물을 받아서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위스키는 잘 마시지 않는데 또 선물로 오면 간혹 마시는 편입니다. 

 

병을 받자마자 강한 버팔로의 표지사진이 등장하면서 보는 것만으로도 강력해지는 느낌을 받는 맛이 궁금한 그런 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소개할 건 '버번 입문 3대장' 하나로 불리죠. 위스키 애호가에 입문자들까지도 사랑받는 '버팔로 트레이스(Buffalo Trace)' 입니다. 

 

버번의 성지 미국 켄터키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에서 만들어지는 위스키입니다. 

 

 

 

 

 

 

이 버팔로 트레이스 위스키는 뛰어난 밸런스와 부드러운 풍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성비 버번으로 꼽히고 있죠. 

 

바닐라와 캐러맬의 달콤함, 은은한 향신료의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버팔로 트레이스입니다. 

 

 

 

- 버팔로 트레이스 : 가격 및 종류 

 

이건 구매처마다 가격대가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아래와 같습니다. 

 

750ml 기준으로 대형 창고형 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에서는 4만원 후반이나 5만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죠) 

 

또 대형마트 이마트, 홈플, 롯데마트 등은 5만원초반에서 6만원대까지 합니다. 

 

주류 전문점은 5만원~6만원 정도 하죠. 백화점은 더 비싸구요. 

 

 

 

 

 

 

이게 버팔로 트레이스가 증류소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버팔로 트레이스는 최소 8년 숙성으로 부드럽고 균형잡힌 맛이 특징이죠 알코올 도수는 45%입니다. 

 

또 다른 유명한건,

 

- 이글레어 (10년 숙성 싱글 배런버번이죠. 버팔로 보다 한단계 높습니다) 

 

- E.H. 테일러(버번의 아버지라고 불리는데 프리미엄라인이죠) 

 

- 블랑톤 (말 모양으로 독특한 병뚜껑이고 세계 최초 싱글 배럴버번으로 높은가치를 인정받죠) 

 

- 파피 반 윙클( 세계에서 구하기 힘든 유령 위스키 불리는 전설적인 버번입니다) 

 

 

 

 

 

 

- 파는 곳 :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 

 

저는 미국친구가 navy에 근무를 해서 선물을 받아서 미군부대 PX에서 산거 같아요. 자기는 안마셔 봤다지만 추천해줄 만하다면서 저에게 줬네요 ㅋㅋ 

 

 

 보통 이마트 트레이더스 나 코스트코에 판매합니다. 인기가 많아서 품절이슈도 있어서 재고확인 해보시고 가세요. 

 

또 대형마트 이마트나 롯데마트, 홈플 등 주류 코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류전문점 (와인앤모어, 데일리샷, 스타보틀 등) 재고는 거의다 있죠. 

 

백화점 지하 주류 코너나, CU, GS에서도 편의점 앱 설치해서 스마트오더 통해서 픽업도 가능해요. 

 

 

 

 

 

- 버팔로 트레이스 먹는법, 맛있게 즐기는 방법 (How to Drink) 

 

 

1. 니트 (Neat) 

 

아무것도 섞지 않고 상온의 위스키를 잔에 따라서 마시는거구요. 

 

버팔로 트레이서가 바닐라, 오크 ,향신료 풍미와 향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코와 입을 감싸는 형태인 글렌캐런 전용 잔을 이용하면 더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간혹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니트로 마시곤 해요. 

 

 

 

 

 

 

 

2. 온더락(On the Rocks) 

 

얼음을 채운 잔에 위스키 따라마시는 가장 흔한 방법이죠. 

 

위스키가 차가워지면서 알코올의 톡 쏘는 느낌이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목넘김이 좋아요. 

 

얼음이 녹으면서 위스키 맛이 서서히 변하기에 재밌습니다. 

 

단단한 얼음이나 큰 얼음으로 사용하세요. 천천히 녹아서 급격히 묽어지는거 막을 수 있어요. 

 

 

 

3. 하이볼(Hihball) 

 

위스키에 탄산수 섞어서 청량하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길고 좁은 하이볼 잔에 얼음을 가득채우시구요. 

 

30~45ml 소주잔 2/3정도 넣으세요. 

 

탄산수나 진저에일을 90%까지 채우세요. 

 

레몬이나 라임조각을 짜넣거나 가니쉬하면 되죠. 

 

 

 

 

 

 

 

4. 칵테일 (cocktails) 

 

칵테일 베이스로도 괜찮다는데, 올드패션드는 각설탕 1개, 비터스 2~3방울 넣고 소량물로 녹이고 큰 얼음과 버팔로 60ml 넣고 저어주는 구조구요. 

 

위스키 샤워는 새콤달콤한 느낌인데, 버팔로, 레몬즙, 설탕시럽을 2:1:1 비율로 섞고 마시는거에요. 

 

 

 

저는 스트레스 쌓일 때 먼저 향을 맡고 살짝 입에 머금고 있으면 진짜 세게 톡 쏘면서 목넘김을 하면서 속을 뚫어주는 그 느낌이 괜찮더라구요. 

 

지배적인 핵심 풍미는 바닐라, 캐러맬, 토피같은 단맛이 느껴지고, 입안에 머물고 있으면, 깊은 단맛과 과일 느낌납니다. 

 

그리고 마시고 난 후에는 참나무 향이나 시나몬 느낌이 납니다. 은은하게 알싸한 향신료 느낌이랄까나요. 

 

 

보통 바로 마시지 말고 에어링 5분 정도 공기중에 둬보세요. 알코올 향 날아가고 숨어있는 바닐라나 캐러맬 달콤함이 잘 살아납니다. 잔을 가볍게 돌리는 스월링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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