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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오늘 새해를 맞이하고 왔는데요, 여러분들은 다들 어디로 가셨나요? 저는 저희동네 조금 나가 바닷가 쪽에서 해뜨는것을 구경했었는데요, 참.. 7시 40분경부터 해가 점점 보이기시작하더니.. 눈이 너무아파지기시작하더군요!
이렇게 해가 강렬했나 싶기도했구요! 해를 보며 저의 간절한 소망도 함께 이루어졌으면 하구,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복많이 받으시구, 간절한 소망 모두 다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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