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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영화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2 : 판테라 정보 결말 해석 외국액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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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중후반부터 매우 재밌으니 시간 아깝지 않을겁니다.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2 : 판테라 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Den of Thieves2 공개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1위를 차지 했고, 2위는 무파사이고, 3위가 슈퍼소닉3, 노스페라투, 모아나2 순서를 이어나가고 있죠. 

 

 

 

 

 

제라드 버틀러가 빅 닉을 연기했습니다.원작 2018년도에 나온 것에 이어 후속작이죠.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2 정보는, 2003년 앤트워프 다이아몬드 강도를 모티브로 해서 경찰관이 유럽으로 도망친 도니를 추적하며 벌이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 경찰관이 도니를 체포하지 않고 협력해서 범죄를 가담합니다. 그것도 목숨을 내놓은채로 말이죠. 

 

마피아 갈등 배신, 복잡한 관계로 몰입감이 뛰어났습니다.. 

 

 

 

 

 

2025년 1월 10일 북미 개봉했으며, 크리스찬 구드캐스트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제라드 버틀러, 오시아 잭슨 주니어가 빅 닉과 도니로 등장했죠. 

 

전작처럼 치밀한 강탈 계획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장면을 중심으로 전개되죠. 

 

 

전작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배경이였다면 지금은 유럽을 주요무대로 설정했습니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거래소 강탈 계획을 세운 마피아에 맞서면서 벌어진 이야기라고 보면되죠.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2 평점 및 관람평입니다. 

 

전반적인 긴장감과 액션으로 호평이 많고, 초반 전개가 느리다는 평이 있죠. 

 

IMDb 10점 만점 6.5~7점 입니다. 준수한 평점이죠. 아엠디비는 짜게 주는 곳이라서 6점을 넘기면 평범 이상이라고 보면됩니다. 

 

 

 

 

 

 

특히나 강탈 장면과 시퀀스가 매우 긴장감 있게 전개되는 평이 많고, 조용하지만 강렬한 긴장감을 주었다라는 평이 많습니다. 몰입감이 매우 뛰어났죠... 외국액션영화로 정말 추천하는 씬이죠.. 

 

부정적인 평은 초반부가 루즈합니다... 영화 상영시간이 2시간 20분이거든요.. 초반은 저도 보다가 지루해서 그만볼까 했는데 중후반부터는 매우 긴장감 넘치니 초반은 1.25배속 정도로 보면 딱 좋을겁니다.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 2 결말 및 해석입니다. 

 

 

닉은 도니와 협력해서 다이아몬드 강탈작전이 성공하죠. 하지만 닉은 경찰에 크루랑 같이 넘깁니다. 경찰 본능을 버리지 않았음을 보여주죠. 

 

도니는 프랑스 감옥에 이송되지만 교도소 차량이 마피아 공격을 받으면서 탈출하죠. 닉이 도니에게 왼쪽에 앉아라고 한 이유가 밝혀집니다..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거죠.. 

 

 

 

 

 

마피아 보스 옥토퍼스 만나서 능력과 강탈 기술에 감명받아 합류시킵니다. 

 

닉은 도니를 배신했기에 죄책감도 드러나며, 자신이 경찰로서 본성을 버릴 수 없음을 인지하죠. 닉이 도니에게 탈출 관여를 어느정도 했음을 암시합니다. 미소를 짓는 장면이 나오죠. 

 

닉과 도니의 관계가 단순한 적대나 동료애를 넘어서서 복잡한 층위를 지니며 핵심적 매력으로 자리잡죠. 

 

 

 

 

특히나 향후 세번째 작품 제작이 확정되었죠. 제라드 버틀러와 잭슨 주니어가 다시 등장합니다.. 굉장히 기대되네요 ㅎㅎ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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