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털엔진 영화 지혜 줄거리 및 결말, 평점 후기 정보 !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오늘은 모털엔진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이 제작과 각복을 맡아서 화제가 된 영화 '모털엔진 원작 소설로

영국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필립리브 견인도시연대기 4부작 서막을 여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지구 종말 이후 세계를 다룬 이 일급의 SF어드벤쳐 소설이 빼어난 소성장 소설인 동시에

환경소설이기도 합니다. 남녀노소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족 소설이기도 합니다.

 

작품에 넘쳐나는 거대한 스케일 상상상력 또한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고 흥미진진합니다.

 

 

 

<모털엔진 영화 예고편>

 

 

모털엔진2

 

아직까지는 후속편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되지 않습니다. 

 

영화 모털엔진 줄거리 경우는 이렇습니다.

움직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거대도시 런던, 탐욕스러운 거대도시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 세력, 숨겨진 공중도시 에어 헤이븐.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끝내고 싶으면 모든 것을 삼켜야 합니다!

 

 

 

모털엔진 지혜

 

헤라 힐마와 로버트 시한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준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지혜라는 배우죠.

 

특히 한국인이기도한데요, 이번 영화를 통해서 데뷔하였습니다!

김지혜라는 본명을 가지고 서울태생입니다.

 

가수로 데뷔했다가 이렇게 헐리웃영화도 데뷔하였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모털엔진 결말

 

 

이 영화는 환경소설이자 폭주하는 자본주의에 대한 풍자를 담은 사회소설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견인도시는 그 태생적 한계 떄문에 결국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종말을 고할 수 밖에 없는 엔진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도시진화론대로 살아간다면 심각한 고갈된 자원과 자연 파괴로 인하여 지구라는 행성이 지속될 수 없다고

믿구요, 또 끊임없이 달리고, 다른 도시를 헤치우고, 에너지 소비하고 엔진을 가동하지 않으면

유지될수가 없죠.

 

광란의 폭주 도시인셈이죠. 어떻게 보면 설국열차와 비슷하기도 하겠네요!

 

 

모털엔진 정보

 

특히나도 거대한 상상력과 세계관을 구현해서 개성 넘치는 비쥬얼을 완성했습니다.

반지의 제왕 호빗 못지 않은 현실감이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70개나 되는 실제 세트를 지었다고 합니다.

 

매드맥스와 비슷하고 또 설국열차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런던이라는 도시는1500m 길이 2,500m 높이는 무려 1,000m입니다.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죠.

 

7개 계급으로 나뉘어 있고, 가장 하위계급이 있는 내장에서 포획한 마을을 삼킨 에너지로 런던을 움직입니다.

 

 

모털엔진 평점

 

현재는 2020년 기준으로 관람객은 7.19, 기자평론가는 5,50, 네티즌들은 6.10 평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대 남성이 좋아하고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설국열차에 터미네이터가 홍진경과 싸우다가 메두사나와서 만리장성 뿌수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엔딩이라고 어떤 분이 표현해 놨네요!

 

재밌따라기 보다는 멋있다라고 표현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모털엔진 후기 

 

좋은의미로 스타워즈시리즈가 될뻔했지만 갈곳잃은 주인공들의 의식으로 인해

영화가 무너졌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런 스팀핑크물을 오랜만에 만나고 재미있게 본것에 만족을 한다고 하네요.

초반 거대한 도시들의 추격전은 정말 압도적인 스케일이라고 하네요!

 

 

 

 

때는 서기 3,817년 이동도시가 세계를 누비면서 서로를 사냥하는 모털엔진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반지의 제왕, 호빗 으로 판타지 거장 반열에 오른 피터잭슨 감독이

4년만에 선보인거죠.

 

특히나도 2118년에 일어난 60분전쟁으로 한차례 인류 문명이 멺아하고도 다시 1천600년이 흐른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아이맥스로 상영하시면 재미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