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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완벽한타인 결말과 줄거리 해석, 원작 퍼펙트 스트레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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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예전에 완벽한 타인 보셨나요?

18년도 10월 31일 개봉된 이재규 감독,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주연입니다.

관람객 평점은 정말 높은편이며, 네티즌 평점도 높은 편입니다.

누적관객수 5,294,154명을 기록하였습니다.

 

115분 분량의 코믹드라마이기도 합니다.

 

특히나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황금촬영상 시상식, 3회 안양신필름예술영화제 등에서 수상했습니다.

 

 

 

 

영화 완벽한 타인 줄거리

 

우리 한번 게임해볼까? 핸드폰 울려봐!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걸 공유하는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오랜만의 모임에서 한명이 게임을 제안합니다.

바로 각자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 이메일까지 전부 공개하자고 한겁니다.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또 핸드폰을 통해서 들통나며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

상상한 모든 예측이 빗나갑니ㅣ다.

 

 

 

완벽한 타인 결말

 

특히나도 준모와 세경이 차를 타고가며 준모가 내일은 레스토랑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으니까

관리좀 해야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도 합니다.

처음 영화시작 시간이 준모 레스토랑 오픈 초창기 배경이니 다시만나서 모임을 가진거라면

시간에 안맞다며 이야기합니다.

 

석호딸 지우가 밤늦게 다녀왔습니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죠

지우가 군입대를 앞둔 남자친구를 만나서 여수밤바다에 가서 일박을 머무르지 않고 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제일 간단하고 전부 옷차림이 같습니다.

영화 결말은 처음 집들이에 모인시점이 맞고 겡미을 지수가 제안했으나 석호가 거절해서 식사와 티타임만 가졌고

결말 이전에 내용들은 만약 핸드폰 공개 게임을 시작했으면 이렇게 될 것이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완벽한 타인 해석으로 공적인 삶, 개인적인 삶, 비밀의 삶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나도 이 완벽한타인 원작 영화가 존재합니다.

바로 퍼펙트 스트레인저인데요,

 

이탈리아 영화가 원작이죠., 국내뿐만아니라 10여개국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퍼펙트 스트레인저.

원작자체 판권보다 몇배나 높은 가격에 리메이크 판권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각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재미있습니다.

 

 

 

 

두 작품을 다 본사람들은 알곘지만 상상 이상으로 유사합니다.

캐릭터들 직업이나 성격도 같구요.

화면구도나 대사까지 상당부분이 비슷합니다.

 

또 흡사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각국 문화적인 특성을 반영한 지점이 미묘하게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퍼펙트 스트레인저에서 느껴지는 반가움이..

또 어떤 지점에서 다른지.. 영화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평도 높은편인데요,

몇몇 이야기를 본다면 저게 우리였담녀 아무한테도 연락안와서 밥먹고 끝났을거같다고

 

촬영장소? 스케일? 다른거 다 필요없다면서

최고 배우들이 자그만한 식탁 위에 최상의 요리를 만들어냈따고 합니다.

 

어떠한 양념, 조미료도 필요하지 않았다.

 

 

다른의미로 공포영화라고 합니다.

 

사람의 본심이 우러식과 같아서 언젠가 드러내는법이라고 합니다.

또 서로를 잘 모르기에 함께 살 수 있는 우리들!!

 

또 특히 완벽한 타인 명대사가 있죠

"뒤돌아 보면 평생토록 잊지 못할 순간이 있다"석호 조진웅의 대사.

예진의 "우리 게임할까?", 태수 "내가 두시간동안 게이로 있어봤잖아? 못할짓이더라. "

등등 다양한 명대사가 존재합니다.

 

 

 

 

안보신분들은 한번 아래의 예고편으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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