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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부산행 결말 후속작, 최우식과 수안 김의성 좀비 비행기 평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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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오늘은 또 부산행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영화로 정말 유명하죠 최근에 반도 개봉하면서 더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영화는 제 69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섹션으로 초청된 작품이빈다.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을 쾌거하였습니다.

 

특히나도 기존에는 홍상수 감독 김기덕 감독, 박찬욱 감독 등

예쑬영화를 표방하는 감독들의 작품이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던것에 비해서

국내 블록버스터 초청은 또 처음이죠!

 

 

 

부산행 평점

 

관람객은 8.59이며, 기자 평론가는 7.10입니다.

네티즌은 8.00입니다.

 

16년도 영화이며, 2020 7월 1일에 재개봉하였습니다.

액션 스릴러입니다.

 

연상호 감독이 만든 작품입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부산행 정보

 

또 많은 사람들이 현재 극찬을 하고 있지만

좀비가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무섭다는 걸 알려준다고 합니다.

한국형 좀비물이 어색하지 않았다는 거에 큰 점수를 준다고 합니다.

한국영화 산업기대를 발전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버스회사 상무라는 사람이 진심 역대급 민폐캐릭터인듯 개짜증나고 생존력도 좋다고 하네요 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부산행 비행기

 

특히나도 이 영화에서는 열차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한 부산행입니다.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입니다.

국내관객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과 쾌감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부산행 좀비

 

또 특히 이러한 좀비를 표현하기 위해서 특수분장팀의 힘을 빌렸다고 하는데요,

영화 속에서 감염자를 구현해내는것이 가장 중요하죠!

곽태용 특수분장 감독이 특수렌즈 등을 사용해서

영화 속에 비쥬얼을 높였다고 합니다.

 

특히나도 영화속에서는 다양한 기술력이 있습니다.

 

 

부산행 결말

 

특히나도 여승무원이 11호칸에서 버둥대다가 좀비로 변하게 되어버리죠

많은 사람들이 물리구요, 또 공유의 딸 수안이가 화장실에 가려고 하자

화장실에는 마동석이 존재했죠.

 

다음 좀비본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죠.

또 사람들이 모두 내리고 공유 일행만 격리 안당하려고 윤대위가 알려준 곳으로 빠집니다.

 

그리고 공유 일행은 나갈 수 있느느 틈을 발견하고 공유가 나가죠.

하지만 기차에 좀비들이 매달려 속도가 저하되서 공유의 발길질로 떨어지죠.

마동석 부인과 떨어지지 않으려고 공유와 안전지역이 보이고, 안전지대 도착한 마동석 부인과

수안이는 군인에게 발견됩니다.

 

군인들이 감염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아서 사살하라는 지시를 받으면서 끝납니다.

 

 

부산행 후속작

 

반도가 185개국에 선판매 되었습니다.

칸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던 작품이빈다.

 

부산행에서 4년 시간이 흐른 뒤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입니다.

싱가포르, 홍콩,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퍼졌습니다.

 

동시개봉하여 더욱 더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부산행 수안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했죠.

아역배우입니다. 꼬ㅒ나 오래전부터 나탄히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11년에 개봉한 미안해, 고마워 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또 숨바꼭질영화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성수의 딸 수아로 분했습니다.

중산층 아이 연기한 몇안되는 케이스입니다.

 

또 콩나물이라는 영화에 등장했었죠!

 

 

 

부산행 최우식

 

많은 영화인들이 보고나서 정말 귀엽다고 인기가 많습니다.

행동도 너무 귀엽다고 해서 네티즌들의 인기가 많네요!

 

또 블루칩 최우식의 연기에 또 많은 기대를 불러모았습니다.

 

 

부산행 줄거리

 

보통 다들 알고 계시지만, 한번더 말씀드린다면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덮칩니다.

 

정체불명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 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이 안전한 도시인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해서 치열한 사투를 벌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 442km 거기서 벌어지는 극한의 사투!

 

 

부산행 김의성

 

악역 끝판왕에 등극했습니다.

특히나도 악역이 절정에 다른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행이죠.

 

고속버스 회사 상무로서 이타심이 전혀 없는 냉혈한입니다.

그동안 숱한 악역을 소화했던 김의성도 고개를 저을 만큼 비열한 인물입니다.

 

김의성 표 악역 맛집을 지나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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