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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심리/이별재회

이별 후 해야할 행동과 인정하고 극복방법(차인사람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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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별을 맞이한 것 만큼 힘든 것 없습니다. 우리 사랑에 있어서 가장 큰 감정이기도 하구요, 저 또한 정말 많은 사랑을 하였기에 이러한 이별에 대한 아픔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의 주관과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이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뭐.. 주관적이오니 받아들이것만 받아들이고 아니면 안받아들이셔도 됩니다.


보통 우리가 연애할 때 10대 그리고 20대 그리고 30대 연애방식은 다 동일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늦게 연애를 시작하신분들도 있지만 , 저 또한 그렇구요.. 좀 상처를 받았던지라.. 무튼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에 연애를 가장 많이 할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첫 연애는 어떤가요? 누구나 다 아픔을 가지고 있고, 정말로 힘든 연애 후 이별을 맞이하여 인정하고 극복하고 이러한 과정들을 거치고 있습니다.




한쪽은 이별을 고하고, 한쪽은 이별을 당하고

정말 사랑하는데 있어 공평할 수도 없고, 초반에는 서로가 좋아해서

공평한 마음으로 사랑을 시작하였지만

(사실 여기서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개개인의 상황 마음가짐 등이 다르죠!)


나중에 점점 연애가 지속될수록 권태기가 오고, 그리고 또 그 것을 극복하지못하면 이별을 맞이합니다.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해보신분이라면

미래를 함께 그리고, 상대방과의 함께!! 라는 뭐든지 공유하고 함께 헤쳐나가는 꿈을 꾸게 되는거같아요.





저 또한 이별에 관해서 재회 상담도 받아보고 정말 별짓은 다 해본거 같습니다.

흑역사도 많이 남겼구요, 신고까지 한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만큼 힘들게 매달렸고 상대에게 모든것을.. 나의 모든것을 많이 하였기에 아픔또한 큽니다.


그렇다면 이별 후 극복의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밖에 나가서 활동이라도 하면 좋은데.. 또 나가면 저같은경우는 너무나도..

생각이 많이납니다. 다른 이성을 볼 경우뭔가.. 자기 자신의 이성과 비교되고 또

커플을 보면.. 뭔가 가슴이 뭉클해지죠.



우선 헤어진 상대와 최대한 멀어져야합니다.

카톡도, 모든 기억을 지워버리셔야 합니다.


저 또한 경험담인데요, 전전여친의 이별을 맞이하였을때

계쏙된 희망고문.. 있어서 번호도 외우고, 

또 1주 2주 간격으로 계속해서 잡아보려고 톡을 했습니다.


결국엔 잡히지도 않았구요, 연락도 오지도 않았구요, 

짧은 연애라서 그럴수도있지만 뭐.. 후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애에서는 모든 기억을 지워버리고 지내고 있으니까 빨리 잊혀집니다.

상대와의 추억, 그리고 사진, 보거나 생각나는것들을 모두다 버리거나 지워버리십시오.


사진이나 지우기 힘들땐 클라우드에 저장해놓거나 그렇게 해놓으시면됩니다.





뭐.. 우리가 왜 헤어졌니 이런말 할필요도 없구요, 상대는 싫어져서 헤어지자고 한겁니다.



다음으로 '헤어질수밖에없는 이유'를 한번 적어보십시오.

생각나는대로 말이죠


이;별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이유를 적어보는겁니다.


이기적이라던지.

우선순위가 내가 아니라던지

대화가 통화지도 않는다던지

자기밖에 모른다던지

싸우고 난 후에 서로 대화하며 풀어나가려고 하지 않는다는지 등등


그리고 새롭게 하려고 한번 방을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헬스, 모임 등의 활동 등을 하는 것입니다.


계쏙되서 새로운 기억들로 가득차게끔하면 그사람이 조금씩 잊혀져 갈겁니다.





사람 인연 어떻게 될지모르는거니까 

또 다음 좋은 인연을 맞이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도 되돌아보고

여태못했던 자기계발도 하고, 몸도 가꾸고, 

외모도 가꾸고 다시 또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보는 것입니다.



다들 이별 후에 정말 연락하고 싶고, 그 당사자는 사랑과 추억에 빠져서 이성적으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도움을 주기도 하고 말이죠. 


이별을 했다는 것은 상대방도 더이상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신과의 연애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한 것입니다. 아무리 쉽게 판단한다 한들.. 그렇다면 그자리 또는 그 몇시간 후에라도 다시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해야하지만 그러지도 않잖아요..



정말.. 이별을 당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가만히 있으시길 바랍니다.

뭐 상메든 뭐든 프사든 SNS든 다 가만히 나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저것 바꾸다보면 상대가 무슨생각을할까? 또 궁금증이 들기도 합니다.



나 싫다고 간 사람에게 헤어지기 싫은 또 마음 보여주지 마세요.

상대는 당신이 싫어서 떠난겁니다.


매달려봤자 결과는 똑같습니다. 아니 단호했으면더 단호합니다.

절대 안잡힙니다.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그냥 잠깐 나에게 설레게 해주고 기쁘게 해줘서 고맙다고만 느끼시는게 좋습니다.

오만 감정이 들텐데 가만히 있는게 좋습니다.


정말 자기자신이 또 잘났고 뛰어났으면 지금 상대방 상관없이 정말 누구나 웃고 떠들고 만나면서 아니.. 상대도 쉽게 당신을 대하지도 않으며, 떠나더라도 후회를 많이 할겁니다.


정말 재회를 하고싶어도..

다시 붙잡으면.. 을이되고, 상대가 연락이 오면.. 그래도 공평한 연애로 새출발할수있습니다.


연락이 오지않으면.. 그냥 거기서 끝을 내는게 현명합니다.

자기가 정말 꼭 이사람이 있어야 겠다 하는 이유를 제외하고는말이죠..


정말 저 또한 이별의 아픔을 겪고있지만 여러분들과 혹시나 아픔을 같이 공유하고 나누실분은 


https://open.kakao.com/o/s9PtpFhb


여기로 말걸어주시면 정성껏 말을 들어드리고 제 아픔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상대는 아무렇지 않은데.. 우리들은 그만 아파했으면 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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