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와 아나 디 아르마스의 영화 익스포즈, Exposed 2016 !

워독에서 정말 이뻣던 또 주인공의 아내이자 외모가 빛이나는 배우 였던 Ana de Armas !

아나 디 아르마스의 모습을 또 볼 수 있는 영화 익스포즈 ! 그래서 더욱 더 호감이 갔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네티즌의 평점은 현재 낮은 상태인데요, 키아누리브스의 팬이라면 볼 것 같지만..

마지막의 반전 그리고 제외하면 또 무난했던 영화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긴장감이 있었지만..

조금 지루해질 수 있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최근 또 키아누 리브스는 투더 본, 레플리카, 키아누, 존 윅 리로드 등에서 역할을 맡으며 매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Exposed 2016 !

영화 익스포즈 줄거리에서는

이라크로 파병을 간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아나 디 아르마스(이사벨역)

그리고 지하철에서 허공을 걷는 남자를 목격하게 됩니다.

(뭔가 무섭네요~)

그 이후로 이사벨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이 자꾸 보이면서..

그것이 하늘이 내려준 천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에서는 지하철에 한 경찰이 살해된 채로 발견이되고

동료형사로 나오는 키아누 리브스가 마지막 남긴 사진을 중점으로

살인범을 찾기 위하여 바쁘게 뛰지만

사진속의 인물이 하나씩 죽기 시작하면서..

사건은 미궁으로 빠집니다.

영화속에서는 스릴도 있지만 또 추적을 할 수 있는 영확 아닐까 싶은데요

오랜만에 키아누 리브스가 복귀하여 정통 형사역을 맡았으며

몽환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판타지 요소도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증거도 안남기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위해서

여주인공이 유일한 단서로써 이 여성을 통하여 초자연적 현상을 파헤치는 내용입니다.

초현실적 드라마로 생각이 되기도 하지만..또 색다롭게 현실과 판타지속에서의

또 다른 추적스릴러 물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