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고민상담] 너무 잘해주는 남자친구 이별? 권태기극복?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오늘은 연애고민상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 연애라는 것이 남자든 여자든 누구는 이렇고 저렇고에 대해서 남자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자는 이렇다 이런 편견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 역시도 남자스타일보다는 연애할 때는 섬세하고 누구보다 더 아파하고 상대의 연락에 집착도 해보고

누굴만나도 질려본적이 없습니다. 연락도 잘하고, 여성스러운 성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하고 또 무료로 연애상담을 해주면서

내린 결론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최근 연애의 참견에서도 너무 잘해주는 남자친구에 대해서 힘들어하는 고민녀가 있었습니다.

 

지나친 배려, 독이 될 수 있다?

 

 

너무 상대방에게 잘해주고, 또 줏대가 없다보면 질려하기와 또 상대방도 힘들어하는 것은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너무나 과한 배려에 상대가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 오기도 하구요,

 

ex) 자신이 약속도 있는채로 펑크를 내며, 여자친구를 보러 간 상황.

 

하지만 남자 친구들은 약속을 펑크낸 친구를 비난하며, 또 옆에있는 여자친구까지 비난하게 만들죠. 

 

이러한 경우도 오히려 여자친구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하죠.

또 사랑에 빠지면 후회하지 않도록 모든사랑을 주고 싶다고 하는데

주변사람들은 만류하는 경우가 많죠 남자들은 질려한다.

너무 다가가면 매력이 없자.

여우짓도 해야한다

 

등등 다양한 말이 오고가고 있죠.

 

하지만은 직진으로 올인하는 스타일은 매번 상처입기 일수입니다.

 

 

 

 

올인하면 매력이 없다?

 

그래서 몇번이나 차이기도 일수이고, 또 만난남자는 처음에는 사랑하나 나중에 되어서는

싫증을 느끼고 금방 매력을 잃게 됩니다.

 

계쏙해서 차이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이렇게 이야기하죠.

"더 사랑받으면 더 사랑해주고 싶은게 사랑아닌지..."

 

맞습니다. 하지만 연애는 단순한 사랑만의 감정이 아닌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얽혀있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히 얼굴만 보고 본능에 이끌리는가 하면 또 어떤사람들은 상대방의 섬세함에 이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력은 각기 다르며, 또 상대를 만나면서 싫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선택은 본인의 것입니다.

먼저 그거부터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연애는 지속될 수 있는 관계이기도 하지만 끊어질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을요.

 

 

 

 

이별로 가냐, 권태기가 지속되냐

 

 

이로써 이별로 갈 수 있는 부분의 가능성도 커지는 거구요,

서로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힘들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너무 잘해준다면 오히려 연애는 쉽습니다.

 

싫증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요구하면 잘 들어 줄 수 있으며,

하지만 그것보다도 그 본질을 이해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본질은 너무 사랑해서 입니다.

 

한사람에게 푹 빠지게 된다면 모든걸 다 맞춰주고싶고, 상대방을 위해서 모든걸 다 할 수 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단 하나 이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집착하고 올인하는 상대방은 불안하고 걱정되는 부분이 큽니다.

분명 과거의 스토리가 중요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첫사랑일 수도 있으며,

과거의 연인에 대해 떠나갔던 상처가 남아 트라우마가 형성된 경우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질을 이해하시는게 중요하죠.

 

상대방이 떠나갈까봐. 상대방이 이별을 고할까봐.

 

그런것을 표출안하는 남친일수도 있으며, 그런이야기를 안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먼저 상대에게 불안감을 제거해주고 항상 함께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지인의 결혼식, 자신의 취업면접 등등 다양한 자신의 일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에게 맞춰주는 올인남 또는 올인녀에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은..

 

계속해서 옆에 사랑을 해줄 것임을 확신해주고,

연애하는동안 만큼은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꺼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상대도 그렇고 언제나 그렇듯 이별은 항상 아픕니다.

 

이별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유독 아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표현을 더욱 잘해주시고, 계쏙해서 사랑할 것임을 이야기하면서 상대에게 자신의 일을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는 것도 심어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서 다 다루지 못하지만,

연애와 이별과 관련해서 힘드신 분들은 30분만 무료로 상담해드리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부담가지시지 마시고 블로그 주인장으로서 편하게 대화걸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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