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세호 1시간전에서 기상캐스터 동장군 실체 공개

이번에 무한도전 554회 다들 보셨나요? 2006년부터 시작한 무도가 정말 중간에 휘청 거리기도 했는데 또 이번에 조세호가 들어오면서 활력이 불어넣은 듯한..

또 피디의 재미있는 기획때문에 요즘 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식스맨으로 광희를 선발했었는데

조세호가 설마 무도 고정멤버로 되나 싶었는데, 얼마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편에서 또 검증을 거치면서 고정멤버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무한도전 1시간 전 특집으로써 미세먼지 경보와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명 재택근무로 진행했습니다.

재택근무 편이 끝나자마자

바로 이렇게 1시간 전 특집..

뭐든지 1시간 전으로 돌아가 시키면 해야 되는 ㅋㅋㅋ

예전부터 생일파티에서 행사하는 하하를 보았다는

멤버들의 진술

그리고 거기에 거부반응을 보이면서 했지만

멤버들이 가장 싫어하는 행동 등을 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번 1시간 전 특집 유재석은 이번 편에서는 안나왔지만

555회편에서는 유재석이 고소공포증이 있으니까

다리에서 청소하는 모습이 등장했었던 ㅋㅋ

하하는 이렇게 홍영자 여사 칠순 잔치에 와서

이렇게 깜짝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멤버 6명 전부 눈을가리면서

이동을하고 바로 이렇게 공개하면서 

시간을 주고 지시대로 해야되는 ㅋㅋㅋ

외발자전거, 저글링 등등 있었는데 ㅋㅋㅋ 결국에는 해내기는 했네요

레게곡 불러서 보는 사람도 민망했는데 마지막 트로트로 마무리 :)

양세형은 또 이렇게 오게되고

겁이많아서그런지 뭐 앞에 보이면 옆에 신호좀 달라고 부탁하는 ㅋㅋ

그리고 호찌민행 비행기에 탑승하게 됩니다.

승무원 ㄷㄷ

이미 이 방송이 나가기전에

아침 뉴스를 보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실검에 장악하면서 또 조세호 기상캐스터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조세호 동장군으로 등장하여 처음에는 이순신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동장군 ㅋㅋㅋ

연습도 많이 하지 않고 바로 1시간전에 투입되어 생방송을 수행했습니다 ㅋㅋ

무한도전 조세호 요즘 진짜 재밌네요

그전 까지만해도 그렇게 프로불참러 막 와닿고 그런게 없었는데

요새 그냥 막 당하는 역할도 하면서 또 억울함이 묻어나오는 캐릭터

진짜 잘 어울리고 웃기네요 ㅋㅋㅋ

조세호의 활약 많이 기대가 됩니다. ㅎㅎ

다음 주 편도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ㅠㅠ

요새 무도 진짜 꿀잼.. 저번 면접의 신도 진짜 재밌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