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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 첫방 본 후기 "마치 짝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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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부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예전에 짝이 폐지된 이후로 정말 즐겁게 보았떤 프로그램이라 가끔씩 막 생각나서


케이블이나 종편에서 하는 연애프로그램도 지켜보곤 했습니다. 근데 보고 있으니 참 짝 하고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마치 연애도시 = 짝 ! 장소만 외국에서 벌어지는 내용이고 구성이라던지 중간에 손잡고 나가서 데이트한다는 등의 또 비슷한 구조를 띄고 있네요 !


특히 잔아연 프로그램은 처음 만난 남녀가 서로 과거의 사랑이야기를 알고서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가 계속진행됩니다. 또 '과거의 도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펼쳐지고 있는 일주일 데이트 !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짝 제작진들이 뭉쳐서 다시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나오는 출연자들은 이별의 아픔이 있는 출연자들로서

짝과의 차이점이라면 결혼에 대해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프로는 연애상대를 찾는다는 점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이곳에 등장했던 사람들은 특히 비쥬얼이 뛰어난 꼬막오빠라고 칭하는

정환(?) 저 분이 비쥬얼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 출연진은

왼쪽이 채명진,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은 박천경 ! 거문고 연주가입니다.


한 일화로 사랑에 너무 올인한 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사랑에 집중하다보니 공연의뢰가 들어와도 애인에게 스케쥴을 맞춰

공연을 거절했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참.. 그런 경우 한두번씩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말많이 사랑한것같네요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참.. 현명하게 다시 연애를 할 것 같다는생각도 드는데요,

서로 가치관, 관념 등 차이가 존재하여 사랑에 대해서 판단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



자신과 꼭 맞는 사람과 연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을하면서..


약간 강소라 느낌도 나는 박예영,

또 선발대회 출신인 권휘와 준혁이 데이트를 함께 하였구요!


이서령,슬기 등 남자 4, 여자 4이 출연하여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마치 짝같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보면볼수록 구성도 그렇고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서로 맘에드는사람끼리 데이트를 할 수 있고, 또 다른 상대와도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박천경과 박예영과 2:1 데이트를 하였지만 나중에 이서령과 박천경이 심야데이트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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