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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드라마 유혹 14회 줄거리 간단요약 - 박하선과 이정진의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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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평소 보는 드라마 유혹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해볼까하는데 요약사진과 함께 같이보셔도 좋을듯 싶어요! 점점 권상우와 박하선의 중심으로 뻗어나가던 스토리가 최지우로 갔다가 이제는 박하선 이정진과의 관계까지 넘어가는 이 자연스러운 스토리 ~ 뭐 충격적인 스토리때문인지몰라도 많은분들이 막장이다..


라고 말을 많이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가정불화로 이혼을 겪고 또 다시 다른 사랑을 찾는과정이 우리나라 부부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지는 못하고 있는듯 하네요 아쉽지만 결혼안한 저 혼자 재밌다면서 즐겨보는 그런 전개가 되어버리네요~ 그렇다면 유혹 14회 줄거리 한번 같이 보실까요?

 




저번화에 이어 3일에 10억이라는 이정진의 한마디때문에 쓰러진 회장님..



결국 최지우 병문안에 들려 얘기를 듣자.. 바로 이정진에게 가죠. 그러곤 결국 복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권상우와 헤어지려고 마음먹습니다.



권상우의 저번의 계약조건때문에 메이필드측에서는 정말 좋게보고있었지만.. 다시한번 찾아가 얘기를합니다! 결국 어느정도 입지로 들어가게됩니다.



이렇게되면 박하선의 복수역시 끝나게 된거지만.. 둘이가 헤어졌으니. 하지만 박하선은 분이 풀리지않네요



이정진의 바람끼를 목격하고 사람을 붙이는 박하선이 자꾸 거짓말을 하게된다는걸 알아버립니다.



각자 다른 회사에서 만난 이 관계들.. 권상우는 다시 꼭 최지우를 찾고말겠다고 예전에 말은한바 있는데요



독기가 느껴지는 박하선. 



이정진이 먼저가라는 말 때문에 자꾸만 의심을 하게되고 ~ 옛부인과의 바람을 피는건아닌지.. 게속해서만 의심을 하게됩니다.


점점 박하선의 심정이 무너져내려만가네요! 이렇게되면 결국 자신이 복수당한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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