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24회 하니 북촌마을에서 첫끼 얻어먹다

이번 한끼줍쇼 24회 에서는 또 김용만과 이경규가 한 팀을 이루고 또 하니와 강호동이 한팀을 이뤘습니다.

그리고 또 한끼줍쇼 북촌마을 팀을 나눠 또 어느팀이 성공하고 어떤 집에서 밥을 먹을 수 있을지 무지 궁금했네요

그리고 먼저 성공한 한끼줍쇼 하니 그리고 강호동팀이 또 하니의 군통령이라는 명칭과 잘 어울리게 이번에 힘을 얻었습니다.

갓 제대한 집에서 또 혼자 있을 타이밍 때 다행히 하니의 방문이 이러한 상황과 성공까지 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매번 들리는 "근데요~?" "그런데요~?" 드립

요즘따라 한끼줍쇼 아는 집도 되게 많던데

그래도 여전히 이러한 멘트는 어쩔 수 없나 보네욥 ~

생각보다 많이 알고 아쉬움을 표출하네욥 ~

그리고 점점 어둑어둑해질쯤에 또 하니가 성공을 이뤄냈습니다.

한끼줍쇼 북촌 게스트하우스겸 가정집에서 성공했네요

호텔조리과 학생으로써 갓 제대한 이 청년의 행복은 배가 될 것 같습니다.

하니의 방문이라뉘~

그리고 햄과 함께 소세지, 계란국까지 만들어서 솜씨한번 제대로 뽐내네요

이에 따라 맛있게 식사하는 하니의 모습과 한끼극장도 역시나 혼자있어도

진행을 하네요 ㅋㅋ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진짜 리얼하게 보여주네요 ㅋㅋ

정말 군통령에서 먹통령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강호동식 칭찬과 함께 하니의 먹방은 끊이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