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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남남북녀 시즌2 김진 아내 임지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입학식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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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남남북녀 시즌2 김진 아내인 임지현이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입학식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북한 군인 출신인 임지현이 남남북녀 2에서 소품샵을 찾아 M16소총을 발견하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또 이번에 차석으로 입학을 하였네요.. 그리고 김진은 입학식에 동참하여 또 다른 관계자 및 아는 교수에게 소개를 하였네요..


또 호랑나비를 선보인 흥궈신 김흥국을 만나 임지현표 호랑나비를 선보였습니다.




또 입학식에 가기위해서 패션쇼를 시작했네요..

봄느낌 물씬나긴 하네요..


신입생의 산뜻한 스타일을 선보이네요 !





또 이렇게 김진과 함께 학교에 가게되었네요..

임지현은 또 이미 아는 사람이 존재했는데요,

입학식때만나 친해졌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20살의 신입생인 남자학생이였습니다.


그리고 김진이 잘 부탁한다고 말을 하네요




그리고 강당안으로 들어가니 많은 학생들이 모여서 웅성이고 있었네요

김진이 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물어보며 연기과가 어디있는지 찾고 또 소개를해주네요


20살이상 차이나는 학생들과 함께 서로 인사를 하며, 또 모델 이선진과 친했던터라

임지현을 소개시켜주며, 또 다른 교수님들에게 인사를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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