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방송

배틀트립 베이징편 17회 63빌딩몇배의 유리전망대 남창희와 조세호 함께 떠나다

반응형


요즘 또 즐겨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배틀 트립입니다. 저번 대만편에 이어서.. 또 김종민하고 지상렬의 콤비 재밌던데.. 올림픽씨즌하고 겹쳐서 결방이 길었던 탓에.. 또 새로운 내용이 등장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배틀트립 베이징 편 ! 특히나도 특정주제로 2인 1조로 떠나는 여행이기도 하면서 먹방 및 꿀팁을 보여주고 있는 이 프로그램! 배틀트립 17회에서는 베이징 VS 도쿄로 성시경 문척식콤비와 이휘재 조세호 남창희!


이렇게 대결구도의 형식으로 먼저 이휘재쪽이 시작합니다. 주로 이 프로가 밝고 먹방때문에 더욱 더 끌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아이돌이 많이 등장하여 진행해와서.. 먹방쪽이나 밝은 분위기 때문에 보게되었지만..


지상렬과 김종민의 웃긴 콤비로 인해서 또 재미때문에 요새는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배틀트립 남창희와 조세호의 등장으로 간단한 탁구게임과 함께.. 보는 사람마저 빨려들어갈만한 탁구.. 그리고 디저트 먹방까지!!



특히나 신기했던 이 높이가 높은 63빌딩 3배의 위엄인 유리전망대까지

아래에서 살짝살짝 비치는게 정말 보는사람마저 땀나게만드는 이 높이..


참 이런 걸 보면서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면서..

건축의 신비로움을 혼자서 느끼고 있었다는..


그리고 상상초월의 중국의 클라스를 보면서..




그래도 다른 관광객은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고 천천히 잘 구경하면서

또 걷고있지만.. 이와반대로 정말 걱정이 많은 이 두남자!

그리고 특히나도 남창희의 유창한 중국실력과는 달리..

겁을 먹은 듯한 얼굴표정..


여기에서는 입장할 때 저렇게 덧신을 신고 들어가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유리전망대는 존재하지만.. 63빌딩 3배의 높이는 정말 볼 수 없을 광경이라고 생각도 드네요.. 처음에는 남창희의 중국실력을 의심했지만 나중에 뒤로 갈수록 점점 진가는 발휘되는데요,


역시 회화는 미리미리 준비해야되는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남창희의 원활한 중국어실력.. 살짝 반전돋네요 +_+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