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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무한도전 두근두근 다방구 492회 광희 심박시계차고 추격전우승노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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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조정위원회 491회 무한도전을 지나고 나서.. 이번에는 또 예고편에서 예고했듯이 정말 기대되는 추격전 중 하나 ! 두근두근 다방구 편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릴적 추억의 놀이 중 하나였던 다방구 ~ 다바앙~ 구 ! 하면서 술래가 터치를 하면 잡히는 방식으로 또 도망자들이 다시 돌아와 동료들을 터치하면 풀어나는 간단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접목시켜 무한도전 두근두근 다방구 ! 이번에서는 심박 시계를 차고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추격전인만큼 역시 재미는 있었지만, 예전만큼의 신경전과 또 긴박감은 아니더라도 역시 무도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 다방구 에서 느낄 수 있던 명수옹과 유느님의 케미 또한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었구요, 앞전에 타로 점을 토대로 또 서로에 대해서 팀을 하고 싶은 사람을 지목하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무한도전 492회 특히나 광희 세형 팀!

먼저 시작되었죠.. 그 과정에서 짜릿했던 추격전.. 정말 이 특집 기다렸죠잉!

특히나 잡는 사람은 심박수가 100이상 올라가면 위치가 노출되고,

잡히는 사람은 100이하 내려가면 위치가 노출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요소를 두어 더욱 더 재미있는 편이 아니였나 싶은데요!




특히나 명수옹의 게임이해부족.. 어찌나 웃기던지..

또 이번에는 박꿩 ! 이라는 별명을 얻어갔네요..


몰래 숨어서 들어오지만 다 지켜보고, 또 움직이는..

그리고 큰 한방으로 통쾌함을 보여주는 명수옹!


특히 무한도전 광희 하면 추격전부터 떠오르실텐데요,

이번에는 또 열심히 달리면서 추격전에서는 강한 면모를 보여주네요..



무한도전 우승 팀을 선발하고 또 시계 심박수뛰는 걸 계속 실시간으로 보여줘 재미를 더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명수옹의 한방.. 정말 촉한번 제대로 발동되었네요!


이렇게 끝이나고 다음 예고편을 보려고 기다렸지만.. 아쉽게도 뭘할지 기대감만 증폭되네요.. 궁금해집니다.. 매번 기다려지는 토요일 ! 무도가 역시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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