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방송

마리텔 서남용 헤어변신 뚜둥 자른머리를 한번 만져보다

반응형


처음 나오자마자 드립력에 웃음을 자아냈지 않았나 싶은 마리텔 서남용 태양 편! 특히나도 머리를 과감하게 자르려고 나왔지만, 뭔가 안습인 기분은 뭘까요.. 그 전 이 서남용 헤어 스토리를 얘기해주곤 하지만..


이전에 변기에 한번 빠졌던 기억이 있다고 하면서.. 뭔가 슬퍼지는 이 분위기.. 머리카락으로 또한 인상을 남기면서.. 더불어서 수염까지 같이 스탈링하곤 넘어가버리네요.. 요즘에는 또 미용실에서도 눈썹이라던지..


간단한 정리는 해주곤 하는편인데요, 우선 정말 늘어진 머리를 보며, 디자이너 태양씨가 많이 놀란 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보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이러한 서남용 머리는 기르기도 힘들었을뿐더러..


이런 결정을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을텐데요, 10년 기른머리를 싹뚝 마지막 소리와 함께 자른머리를 보며, 한번.. 만져보고 또 살펴봅니다. 크허~


 


또한 변신을 위해서 과감하게 자리에 착석해보는데요,

것보다 더 웃긴 시청자들의 댓글, "그냥 목을 쳐요~ "


예전의 몇몇 짤덕분에 태양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진 시청자들은..

걱정과 우려와 함께 또 이번에는 한번 기대를 걸어봅니다.





빽가 등 평소 닮은 사람이 많다고 하는 서남용!

이렇게 한번 장발을 내려보지만.. 정말.. 호러분위기 팍팍!


그리고 오다기리조 같은 스탈리쉬한 단발로 서남용 헤어변신을 시작해봅니다.



그리고 큰 관건인 이 긴머리의 중간다리를 직접 자르러 싹둑싹둑~ 가위질이 시작되지만..

이 마저도 잘 안잘리면서.. 한참을 자르다가 결국엔 이렇게 서남용 자른머리가 손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작해보는 태양디자이너!


자르고 난 다음에는 시청자의 반응도 되게 좋으면서.. 저 또한 괜찮았구요,

수염까지 깔끔하게 조금 남기면서 스탈링이 돋는 모습을 바꿈한 남용!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