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부터 먼저 궁금하게 만드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던 영화 서머지드 (Submerged) 특히나도 또 여기에 매튜역으로 나온 Jonathan Bennett 조나단 베넷이 등장하여 조금 달라진 모습과 놀랐기도 하면서..
예전에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 아론 역으로 나왔었죠! 얼핏기억나곤 하는데요,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영활르 또 찍기도 하였구요.. 히든 서스펙트, 기적의 피아노 등등 말이죠!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재미있었을 줄 알았던 서머지드 영화.. 생각외로 지루하게 흘러간 점 또한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장면의 전환이 독특하였는데요, 옛 회상과 더불어서 자꾸 교차되는 장면들.. 약간 내용의 흐름이..
쭈욱 연결되다기 보다는 조금 단편적으로 여러 가지를 보는 느낌이랄까나 하지만 이 리무진이 물속에 빠진 것에 대해서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음모가 뒤따르죠.. 그러한 스토리를 봐서는 조금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도 매튜역을 맡은 조나단 베넷은 전직 특수요원이자..
회장의 경호원이면서도 또 운전일을 하고 있는데요,
회장의 딸이 운전을 부탁하자.. 그리고 이를 응해주는 조나단 베넷.
어떠한 사람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게 되고,
또 차는 가라앉고 말게 됩니다.
하지만 물은 빠르게 차오르지는 않지만.. 점점 부족해지는 산소와 공간속에서..
벌어지는 서머지드 줄거리를 담고있습니다.
Submerged 속에서는 특히 매튜가 과거 기억과 현실을..
자꾸 반복되는 교차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예고에서는 거의
과거의 기억을 많이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추락하는 리무진 그리고 6명의 사람들도 전부.
긴박해지고.. 이 상황속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
정말 작은 공간안에서의 또 총격전까지 벌어지고 마네요.. 하지만 차는 방탄유리이기에 또 유리는 깨지지만은 않은데요, 조금씩 서서히 차오르고 있는 물 속에서 어떤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탈출하려는 이 6명의 사람.
보면서 조금 아쉬운 점도 남기도 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스토리에 중점을 뒀던 영화 서머지드 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상황을 조금 더 재미있게 꾸몄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교차되는 화면전환 과정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기도 하면서.. 이번 영화를 시청했던 것 같습니다. 또 조나단 베넷이 매튜역으로 나와.. 예전에 보던 모습과는 다른 성숙한 이미지가 인상깊었던 것 같네요..
서브머지드 Submerged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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