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토모레노 빙하 (Perito Moreno Glacier) 보자마자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보통 빙하라고는 남극이나 북극에 있는 곳을 생각하곤 하는데요~ 특히나도 영화에서 볼 수 있던 그런 빙하들.. 하지만.. 아르헨티나에도 빙하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엄청난 폭의 빙하인 것 같습니다.

높이가 무려 60미터에서 80미터! 칠레 국경까지 뻗어있는 빙하이기도 한데요! 특히나도.. 여기서 멋있는 광경이 보통 빙하가 무너질 때 소리가 나면서.. 아름다운 장면들이 연출되곤 하는데요..

실제로 보면 또 어떨까요.. 되게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또한 빙하가 새롭게 생성된다고하니.. 그저 바라만보아도 신기한 아르헨티나의 페리 토 모레노 빙하 (Perito Moreno Glacier)

보자마자 느껴지는게.. 되게 깨끗하고 색이 조금 하늘빛을 띄긴하지만..

저렇게 알록달록하게 마치 그라데이션한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네요!

모양도 다 다른.. 정말 거대한 페리토모레노 빙하..

살짝 파였는지 동굴같이 보이는 곳도 있네요.. 그리고 조금씩 무너지는 그 모습도 아름답네요.. 저 주변에 가면.. 정말.. 장난아닐 것 같습니다. 바다색도 되게 파랗구요.. 또 무지 추울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따스한 햇살속에서 또 이러한 순수한 색들을 보고있으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Perito Moreno Glacier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