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윤민수와 윤후 밴프에가다~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ㅎㅎ 여러분 이번에 아빠어디가 캐나다편에서 얼마전에 안정환쪽집안을 짧게나마 폿팅했는데요, 이번에는 윤민수부자의 윤후와 함께가는 밴프여행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역시 이 둘 같은곳을갔는데요, 호스텔에서 묶네요~ 현재 따로 각자 차로 이동해서 추울발~ 우선 룰루랄라한 마음으로~

아 정말 저도 갠적으로도 한번 가고싶은곳이긴한데요~ 방송에서 보여주다니! 아빠어디가를 통해서 열심히 보고있었네요 ㅋㅋ 평소에는 잘 안보지만 요런 재밌는 특집의 날이라면 항상 보게되는..ㅜ_ㅜ ㅋㅋㅋ 여러분들도 자주 보시는지요~ 우선 공항에서 출발했어요! 운전대를 잡은 윤민수~

캐롤쏭을 맛깔나게 불러주시네요~

점점 도착해오는 윤민수부자의 숙소! 바로 호스텔이에요!

눈도 정말 많이오더니.. 위험하지는 않은가 몰라~

두시간;; 을 달려 도착한 숙소! 여기서 두시간이라면.. 

꽤나 외관은 괜찮아보여요~ 약간의 게스트하우스와 같은개념의 호스텔~~ 

예전에 영화도있었죠.. 저 그거 시리즈 다봤는데 --;;

오호~ 벌써 왁자지글... 금발미녀분도 보이구~

반갑다면서 안아버리는 쿨한 아일랜드녀~ 오호!

기쁨을 감추지못하는데.. 방까지 깔끔하게 안내해주는 두미녀ㅎㅎ

아러브 캐나다 라고 했다가 두미녀들의 정정된말~

아일랜드에서 왔다는! 그럼 아러브 알랜드~~ ㅋㅋㅋ 

유후! 신나겠구나.. 담주편이 더더욱 기되가 되네요! 부럽기도해요 ~ 

이런 외국에 가서 촬영도하면서 즐기고.ㅜ_ㅜ 

담주는 어떤일들이 벌여질지..기대되네요~

그럼 여러분들도 오늘하루 화이팅하시구 이만물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