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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토크

인사이드 아웃 슬픔이 인형 키링 후기, 파는 곳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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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입니다. 

 

인사이드 아웃 슬픔이 캐릭터에 중독되어 인형을 갖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저는 부산에 거주하는지라, 스토어가 없어서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서울에는 제가 알기로는 픽사스토어나, 디즈니스토어에 판매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외국 아마존 등을 통해서 디즈니스토어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한 걸로 알고 있구요. 

 

슬픔이 인형 키링 사이즈 제품입니다. 큰거 사고 싶었는데 없어서 이거라도 겟했네요. 

 

 

 

 

 

 

인사이드아웃 인형 파는 곳은 부산에서는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지하 1층에 영풍문고 에서 구매했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았어요. 키링 종류는 엄청 많았다는.. 

 

가격은 12,600? 12,900? 이였나. 약 13,000원 정도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가격대는 꽤나 나가지만, 하나 소장하면 계속해서 쓸수있기에 그렇게 아깝지는 않았네요. 

 

초등학생, 청소년들이나 대학생들 가방에 걸고 다녀도 괜찮을거 같네요. 

 

영풍문고에서는 판매하는 종류가, 소심이, 버럭이, 기쁨이, 슬픔이, 까칠이, 불안이 판매했네요. 

 

 

저는 인형으로 갖고 싶은게 당황이, 슬픔이, 버럭이, 까칠이 이 4가지를 갖고 싶었는데 부산에서는 인터넷 밖에 구매할 수 없기에.. 오프라인으로 믿을 만한 곳인 영풍문고에서 구매했네요. 

 

 

 

 

 

 

인사이드 아웃 슬픔이 캐릭터 정말 중독성 있지 않나요??

우는 표정보다 이 울듯말듯한 손모으고 위를 쳐다보면서 우울해하는 이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끌린듯이 구매했네요. 

 

 

 

 

정말 인형으로 잘 뽑은.. 잘못사면 이상한 모습이나 표정을 짓고 있는데 이 표정이 제일 귀여운듯한... 

 

슬퍼하지마 제발. 강해져야지.. 

 

슬픔이의 성장과정을 무한히 응원합니다. 

 

 

 

 

 

옆모습 입니다. 

 

 

 

 

뒷모습인데 픽사 로고가 찍혀있고, 저 주눅든 모습의 귀여운 뒷모습.. 

 

 

 

 

애니메이션 영화인 인사이드 아웃에 등장하는 감정 캐릭터 중 하나이죠. 

 

어린소녀 라일리의 머릿속에서 다섯가지 감정, 기쁨, 슬픔(Sadness) , 버럭(Anger) , 까칠(Disgust) , 소심(Fear) 이 그녀의 감정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루구요. 

 

 

 

 

슬픔이의 특징은 내성적이며 소심하면서 다소 부정적이지만, 매우 공감 능력이 뛰어나죠. 

 

우울해보이지만 깊은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위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 볼 때마다 귀엽네요. 

 

 

외모는 둥글고 푸른 몸이며, 안경을 쓰면서 파란색 머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항상 약간 피곤하고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슬픔이 입니다. 

 

 

 

 

 

영화에서는 목소리가 부드럽고 느릿했죠. 

 

영화 초반에는 부정적 캐릭터로 보였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슬픔의 진정한 가치과 중요성이 드러나죠. 

 

라일리가 감정을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죠. 

 

 

 

 

옆에 까칠이와 완전 대조되고 있는 슬픔이 ㅋㅋ

 

 

 

 

 

 

인사이드 아웃, 큐트키체인 (슬픔이) 

 

인사이드 아웃 2 

CH Plush Series 모델명이네요. 

 

제조는 중국에서 했고 24년 7월에 했네요. 5개월 정도된 따끈한 제품이네요. 

 

디즈니 로고도 찍혀있고, 영풍에서 샀으니까 짝퉁은 안팔겠죠. 

 

약간의 실날림이 있지만 떼어주면 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배치해놔도 좋고~

 

 

 

 

링이 있으니 이렇게 나뭇가지에 걸어놔도 더 예쁜 슬픔이 인형 키링. 

 

사이즈는 손바닥 만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영화에서는 처음에는 기쁨에게 무시당했지만 실제로는 매우 중요한 감정이였죠. 

 

슬픔을 표현하며 주변사람과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걸 보여줍니다. 

 

 

 

 

영화에서도 교훈을 줬던게 모든 감정은 필요하고 중요하다 라는 것이였죠.

 

슬픔을 무조건 적으로 피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성숙한 과정인거죠. 

 

부정적 캐릭터는 아니고, 성장과 공감을 위한 중요한 감정임을 깨닫게 만듭니다. 

 

 

이 외에도 오프라인에서 파는 곳은, 제가 그때 한창 찾았었는데, 디즈니 스토어, 토이저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 등 완구코너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 쪽은 제가 뒤져봐도 잘 없고 영풍문고가 전부인거 같습니다. 서울 갈 일 있으면 조금 더 큰 거 구매할 예정이네요. 그땐 당황이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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