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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브루스올마이티 영화 정보, 평점 후기 및 모건프리먼 짐캐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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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포스터에 모건프리먼, 제니퍼애니스톤 이라는 두배우가 가운데 딱 박혀있는데요!

코미디 판타지 장르입니다.

 

톰 섀디악 감독으로서 스티브코런, 마크오키프, 스티브 오데커크 각본에 참여하였죠

2003년 5월 23일 미국개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7월 11일에 개봉하였습니다.

 

상영시간은 100분으로 진행됩니다.

 

짐캐리, 모건프리먼, 제니퍼애니스톤, 스티브 캐럴, 필립 베이커홀 외 등장하고 있죠!

12세 이상 관람가 이기도 합니다.

 

 

모건프리먼 짐캐리

 

아무래도 주연을 맡아 코미디 영화이기도 합니다.

7일동안 신이 된 남자 이야기로 평범한 인간이 신이된다면? 이라는 발상에 출발하죠.

 

 

 

브루스올마이티 평점

 

 

현재 9.06으로 네티즌들이 평가한 점수입니다.

되게 평이 좋은 영화이기도 하죠.

 

짐 캐리 말고 누가 부르스의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까 하고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다보고나서 오랫동안 기분이 좋은 영화라고 하네요!

왜 눈물이 나냐면서 또 이야기도 있습니다.

 

 

 

브루스올마이티 후기

 

 

너무 재밌고 웃기다고 하네요.

코미디 장르에서는 명작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서양에는 짐캐리, 동양에는 주성치라고 하네요!
양대산맥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신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진짜 뒤통수 한대 맞은듯 했다면서 많은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굿굿입니다.

 

이영화에서 브루스 역할을 짐캐리가 아니였다면..이런생각해봤는데

전혀 매치가 되지않았다고 합니다. 짐캐리를 위해서 짐캐리 영화라고 합니다.

다소 어려울수도 있는 소재를 코미디식으로 잘풀어나갔다고 합니다.

 

 

 

영화 브루스올마이티 정보

 

 

평가도 좋고 흥행에도 성공해서 8,100만 달러 제작비로 북미 2억 4,300만 달러 

해외 2억 사천만 달러 모두 사억 8,400만 달러를 벌었다고 합니다.

제작비의 6배 달하는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성룡영화처럼 영화가 끝난 후 NG장면이 나온다고 합니다.

짐캐리의 애드립 향연을 보며 자지러질 수 있으니 끝까지 시청하자고 합니다.

 

 

 

영화 브루스올마이티 줄거리

 

 

브루스는 뉴욕 버팔로 지방 방송국 뉴스리포터, 재미있고 소박한 이웃들에게 얘기를 단골로 맡아서

재미있는 입담으로 사람ㄷ르을 즐겁게 해주지만 정작 자신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별 볼일 없는

취재거리가 늘 불만입니다.

 

그는 쉴새없이 신에게 불만을 쏟아놓습니다. 유아원을 운영하는 브루스의 여자친구 그레이스는 반대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늘 툴툴거리기만 하는 브루스를 변함없이 받아주고 사랑합니다.

 

브루스의 꿈이 월터 크론카이트 같은 대 앵커가 되는것이라면

그레이스는 매일 작은 일로 세상에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브루스올마이티 결말

 

그러던날 브루스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유명한 안개속의 처녀 호의 23주년 기념일 취재를 맡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방송직전 브루스는 공석으로 알고 있던 앵커자리가 그와 늘 으르렁거리는 왕재수 라이벌에게

돌아갔다는 것을 알게되고, 수백만시청자앞에서 정신없이 욕을 퍼붓습니다.

 

방송국에서 쫓겨난 건 불 보듯 뻔한일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날 설상가상으로 브루스는 건달들에게 몰매를 맞고, 차가 엉망이 되고

재수없이도 오부지게 없는 일들만 반복됩니다.

 

화가나 폭발하기 일보직전에 브루스는 하늘을 향해서 삿대질을 합니다.

또 그렇게 전직리포터에게 자신의 전지전능한 힘을 주고

얼마나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보자고 합니다.

 

꿈인가 생신가.,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본 브루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힘이 악몽도 환상도 아닌것을 알고, 전능한 존재가 되었음을 알어버리죠.

 

 

 

Bruce Almighty 2003

 

 

또한 다른 사람들은 제대로 기도하는 방법을 배웠다면서 이야기도 하네요ㅣ

10대가 학업에 열중하면 그게 기적이라면서, 사람들은 기적의 능력을 갖고서도 그걸 잊고

내게 소원을 빈다면서 이야기를 하네요.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EBS에서 하고있길래 봤는데 정말 언제봐도 재밌는 영화라고 하네요

에반이 뉴스진행하다가 실수연발하는 장면보고 진짜 소리없이 10분은 웃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짐캐리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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